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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2008/03/24 - [영화/외국영화] - 스텝업 2006은 즐겁다~ 을 보고 바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스텝업의 스토리는 애정라인을 중심으로 춤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요.
스텝업2는 각자의 개성 있는 인물들이 모여서, 배틀을 여는등 춤라인을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가더군요~!

근데 아래 포스팅의 느낌이.. 많이 포샵 처리된 느낌이 ...
다른사람 같군요....

전체적인 느낌은 스텝업 보다는 많이 보강된 느낌이랄까요~!.. 즐겁고 흥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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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스텝업과 스텝업2가 이어지는 내용이냐고요...
어떻게보면 이어지기도 하고, 어떻게보면 별 상관도 없는것 같고 그렇습니다.

1편에서 타일러라는 남 주인공에겐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그 여동생이 커서, 어느덧 거리 유명 댄스그룹 410에 맴버로 활동을 한답니다.. 그러다, 오빠의 약속을 ?? 지키기 위해 1편에서 오빠가 다녔던, MSA 학교를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410팀에서 탈퇴하게 됩니다. 쫒겨나게 되죠.. ㅠㅠ

그리고 MSA학교에서 배우는 춤이 자신과 안맞음을 아는데, 학교에서 춤에 소질이 있는사람을 모아서, 팀을 결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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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있는 사람들이 MSA 팀 맴버들입니다..  그리고 이 맴버들이 거리 배틀을 준비합니다.
앤디가 탈퇴한 410 팀과 말입니다.. 1편엔 2명이나 4명 위주의 영화였는데, 이번 스텝업2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 정말 열심히 ~!!~ 연습들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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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틀을 준비합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 즐겁습니다. 근데 배는 별로 노력을 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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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서 거리에서 비를 맞으면 추는 춤은 너무 멋지더군요`!~!... 아직도 감동이 느껴집니다..
많은사람들이 노력해서 완벽한 팀웍을 보여주는게 가장 큰 느낌을 받았으며 적잖은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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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는 두주인공의 사랑이라면 2편에서는 팀웍을 중요시하는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듭니다..
볼꺼리도 충분하고요~!~!>. 음악과 춤을 위주로 하는 영화라 그런지 보는내내 흥겨웠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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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