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이없게 욕을 듣고보니 그 상황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아침에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제가 수화기를 들고 여보세요! 라고 말하고 있는 와중에 그쪽에서 x발 어쩌고 저쩌고 욕을 하고 있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쪽에서 저에게 전화를 하기전에 다른사람과 욕설이 오가고 있나봅니다.

그러니 저는 전화를 받자마자 대뜸 x발 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지들끼리 싸우다가 시선을 나에게 향하면서 x발이라고 하면.. 마치 자신에게 욕하는듯한 느낌을 받아 굉장히 기분이 나쁠때 말입니다... 아침부터 대뜸 어이없이 욕을 듣고나니 하루종일 꿀꿀하고 짜증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나서는 '죄송합니다' 라고 말부터 해야 하는데 본론부터 말을 하더군요! '화'가 많이 났는지 저에게도 약간의 짜증나는 말투로 말을 하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이런건 상황 좀 정리후에 전화를 하세요!! ;;; 

오늘도 마음을 진정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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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욕보셨군요. . . ㅡ ㅡ;

  2. 이럴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것도 좋은거같아요 계속 생각하면 정신적 고통이 ㅠ

  3. 재아님!! 어의없는 이 아니고 어이없는 입니다.^^
    기분 정말 별로셨겠네요.ㅠㅠㅠ
    저도 전에 보이스피싱 걸렸는데 욕을 하더라구요.ㅠㅠ

  4. X발은 그나마 좀 나은거 같습니다.
    X벌은 좀 살벌하더군요. -_-;

    마속님 말마따나 욕보셨습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며칠 전 저녁식사를 시키는 도중에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방금 저녁을 시키고 보니 한사람이 와서 밥 한공기를 더 시켰는데 저희는 전화를 안 받는 줄 알고 들고 있었는데 전화받은 00음식 주인이 "시*" 이란 욕을 하지 않겠습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이 근처에 음식을 시켜 먹을 마땅한 식당이 없어서 시켰는데 밥을 먹으면서도 편하지가 않더군요...
    다시는 여기에 안 시켜 먹을 것 같습니다..

  7. 오타 수정하셨네요~ ^^

  8. 그런일도 있군요..
    상당히 기분 안좋으셨겠어요

    • 기분이 많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냥 ㅋ\ㅋ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opung 님 프리우스 하시죠?
      서버가 후울인가요??

  9. 비밀댓글입니다

    • 티스토리는 이미지나 플래쉬 파일을 올렸을때 해당 고유 파일 이름이 아닌 기타 파일 이름이 됩니다.

      이미지를 첨부후에 본문에 삽입을 해야지만 주소가 나오고요 그 이미지에 오른쪽 마우스 누르면 속성에 주소가 나오게 됩니다.~~

      이미지도 비슷하니 한번 해보세요~~

  10. 어이없는 인간들 어디나 있어요~... 마음 이제는 진정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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