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게 된 우토로 미안하다...

블로그를 하면서, 관심있는 포스트만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상주하는 우토로를 보고도 관심이 없었던지라..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렇게 오늘 도대체 우토로가 머야 하면서 오늘 정말 진지하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알게된게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이런저런 블로그 방문하면서 오른쪽 위 왼쪽 위에 있는 리본처럼 생긴 배너가 귀찮게만 보였지만 이젠 저도 달아야겠습니다.

그렇게 한없이 늦어버린거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작게나마 배너등을 통하여 알리고자 합니다.

1941년에 2차세계대전중에 교토 군비행장을 건설하기 위해 강제징용으로 일본으로 끌려왔다가 우토로로 흘러 들어온 사람, 일본군 징용을 피할 수 있다고 해서 노무를 선택한 사람,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거짓 선전으로 이주해 온 사람 등. 요컨대 총칼 앞에서 강제 징용 당하거나, 논밭을 빼앗기는 등 생계수단을 빼앗겨 입에 풀칠이라도 하기 위해 도일해온 사람들이 있는곳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http://utoro.net/
각 메타사이트에서 우토로를 검색해보세요~  올블로그 우토로  /  이올린 우토로

http://www.beautifulfund.org/foundation/addOn/campaign/cp_content.jsp?c_no=006004005&CampaignID=7   <-- 클릭하면...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

우토로 홈페이지 방문하기 - 우토로 국제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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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각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
푸른가을님의 블로그 방문해보세요 자세한 정보가 많이 있네요 : http://blog.daum.net/wwwhangulo/7956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