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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참 오랫만에 가슴 흐믓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는 웃겨서 죽을것 같기도 하고, 또 슬퍼서 울기도 하고, 또 안타까운 감정에 사로잡혀 안쓰럽기도 합니다. 여러감정을 정말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잘 만들어진 영화를 봤습니다.
외국인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더불어서 김인권씨의 연기도 참 좋았습니다.
너무 잘 어울리더군요!! 캐스팅에서 일단 대박이라고 볼수 있정도입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요!! 보고나면 많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웃음으로 기반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사회의 어두운면을 충분히 또 생각할수 있는 영화라서 좋습니다.
이렇게,, 영화를 보면서 사회에 대한 풍자를 하는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왠만하면, 심각할수 있는 영화를 코믹함을 섞어서 아주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탄에서 온, 방가방가~ 여러분도 기억하실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거대한 제작비 들어서 멍청하게 만드는것보다 이런 영화 몇편을 더 보는게 더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니 말입니다.
기분 전화를 위하여 보셔도 좋고, 또 취업에 허덕이고 힘들어하는 무직자에게도 권하고 싶고 또 사장의 입장이나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봐도 재미있을 영화입니다.
다문화가 될수록 세계의 벽은 점점 허물어져 가고 언젠간 한민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오래 걸리겠지만요~
아무튼 오랫만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웃겨서 죽을것 같기도 하고, 또 슬퍼서 울기도 하고, 또 안타까운 감정에 사로잡혀 안쓰럽기도 합니다. 여러감정을 정말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잘 만들어진 영화를 봤습니다.
외국인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더불어서 김인권씨의 연기도 참 좋았습니다.
너무 잘 어울리더군요!! 캐스팅에서 일단 대박이라고 볼수 있정도입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요!! 보고나면 많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웃음으로 기반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사회의 어두운면을 충분히 또 생각할수 있는 영화라서 좋습니다.
이렇게,, 영화를 보면서 사회에 대한 풍자를 하는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왠만하면, 심각할수 있는 영화를 코믹함을 섞어서 아주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탄에서 온, 방가방가~ 여러분도 기억하실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거대한 제작비 들어서 멍청하게 만드는것보다 이런 영화 몇편을 더 보는게 더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니 말입니다.
기분 전화를 위하여 보셔도 좋고, 또 취업에 허덕이고 힘들어하는 무직자에게도 권하고 싶고 또 사장의 입장이나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봐도 재미있을 영화입니다.
다문화가 될수록 세계의 벽은 점점 허물어져 가고 언젠간 한민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오래 걸리겠지만요~
아무튼 오랫만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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