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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에 가면 인형의 탈을 쓴 뭐라고 해야 하나요.. 마스코트?? 라는 캐릭터가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안내도 해주고, 손도 흔들어 줍니다..

어른도, 어린이도 많이 좋아하죠~ 때로는 사자, 호랑이, 말 등 다양한 인형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친근함이 간다면 아무래도 사람 인형이겠죠~

이 인형의 옷과 탈을 쓰고 장난치는 장난꾸러기가 있었으니 바로 유세윤입니다.
저의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TV에서 유세윤씨 보면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하다고 ㅋ...

재미난 영상이 있으니 함께 보실까요~`

나도 인형의 탈을 쓰고 싶어요!!


당하는 사람은 그렇지만 놀리는 사람은 정말 재미 있겠습니다.
저도 한번 입어보고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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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