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새로운 액션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데

원티드를 보면 새로운 액션스타일을 볼수 있습니다... 사물을 이용하는 장면들이 마치 성룡영화를 보는것 같더군요~~.. 그런 여러가지 요소들이 원티드의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합니다.

가령, 전철이나, 건물, 유리, 차, 쥐 등의 사물을 이용하는게 가장 볼꺼리 요소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면서 와우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거든요~ 원티드에 나오는 안젤리나 졸리를 보면서 참 액션영화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근데 전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인줄 알았더니, 보고나니 그렇진 않더군요~~

예고편을 먼저 볼까요~~.. 사실 예고편을 보면 어떤 영화인지 충분히 알수 있을듯 합니다.

느낌일까요~ 안젤리나졸리 입술이 더 굵어진 느낌인데 말이죠~~..

다만 보는동안은 즐거운데, 보고나면 머랄까~ 먼가 뒤죽박죽인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그런느낌이듭니다.
끝도 그렇게 허무하진 않는데 말이죠~~..

일단 재미요소는 충분히 가지고 있으니, 지루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핸콕이 2008/06/12 - [영화/외국영화] - 이런 까칠한 영웅 처음보겠네 핸콕 2008 (Hancock) 개봉을 하는데 이것 역시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랍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원티드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