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플래닛 저번시간에 제 블로그를 통하여 리뷰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일명 건액션 MMORPG를 지향합니다... 기본적으로 무기들이 모두 총과 화살입니다. 말 그대로 FPS방식이죠~~ 그래서 건액션이라는 명칭이 나왔는데 FPS를 이용하긴 하지만, MMORPG의 형식을 하기 때문에 그것 또한 재미가 있습니다....
상점에서 무기나 아이템에 마우스를 올리면 설명이 나옵니다.. 너무 많은 표시가 있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더군요 !(주식도 아니고 공격속도 옆에 화살표가 위 아래로 되어 있는 부분은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너무 복잡하거나 세밀하게 만들어도 즐기기에 부담스럽더군요!
뭐 조금씩 하면서 알게 되겠지만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어느게 현재 장착중이고, 어느게 현재 상점에 있는 무기인지 구분이 잘 안되시죠??
위에 보면 오른쪽 부분에서 (장착중)이라는 표시가 있지만, 그 밑에 장착아이템이라는 표시 때문에... 해깔린다는겁니다. 처음에 어느게 현재 장착중인지 해깔리더군요~
물론 본인이 직접 확인 해보면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니지만, 색상이랑 표시만 해줘도 그 차이와 편안함은 상당히 편합니다.
자 이렇게 한다면 어떤가요>??? 우측과 좌측의 구분이 라인으로 하여 구분이 되어 지기 때문에 어느게 장착중인지 또 어느게 상점 아이템인지 쉽게 구분이 가능해집니다.
꼭 이렇게 라인이 아니더라도, 아이콘등으로 좀더 쉽게 구분히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스킬수련창입니다. 아래쪽에 습득가능 스킬만 표시하여 습득이 가능한 스킬만 표시할수 있습니다. 레벨 제한의 스킬의 설명등을 좀더 쉽게 알아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습득이 가능하지 않은 스킬이 표시될때 무엇때문에? 스킬 습득이 불가능한지 바로 표시해주면 어떨까요??
위에 보면 SP 1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 옆에 LV 15 이러면 레벨 15라는 제한이 있구나 한다는걸 좀더 쉽게 이해 하지 않을까 합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하나 가운데 노랑색 화살표는 자신의 현재 위치와 방향을 표시합니다. 딱 보기엔 구분이 잘 안됩니다. 좌측의 버튼은 미니맵의 확대 축소 그리고 설명등에 대한 아이콘입니다.
좀더 편리한 시스템 퀘스트의 난이도에 따라 구분도 가능합니다...
상당히 편합니다.. 그러나 가끔 ㅋㅋ 벽을 향하여 화살표가 이동하기도 합니다..
이게 그냥 방향만 가르키는것 같습니다. 길을 통하여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진 않은듯 한데..
아무튼 믿고 따라 갔다가 벽 앞에서 뱅뱅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럴때 지하나 하늘을 보세요^^;;
튜토리얼중에도 위의 차량을 탈수 있는게 있습니다. 가깝게 가서 F를 눌러도 잘 안타지더군요 옆에 서봐도 안되고, 뒤에 서봐도 안되고, 가운데 서도 안되고 아무튼 왜 이렇게 안타져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어떻게 탔는지 모르겠습니다. 키보드의 F를 누르긴 하나, 편하게 타지는 기분이 아니라 낚시질 해서 물려서 타는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타고나면 재미 있습니다 ㅋ